▲공항철도
▲체력에 비해 짐이 너무 많다고 고민하고 있다.
▲두바이 공항에서 수면중
▲두바이 면세점(여행도 하기 전에 이동 시간이 길어 힘이 들어 피로의 기색이 역력하다.)
▲환승 비행기 확인
▲기내식
돌로미테서의 첫 식사(소고기 스테이크는 안 익어서 남편 집사님은 못 드셨다고 한다.
■나의 산행 파트너 장경희 권사님 부부(원경 부부)의 이탈리아 돌레미테 여행기)
원래는 2023년 1월 중순경 10박 13일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는데
내가 2020년 11월 무릎 줄기세포 수술을 하고
무릎에 무리가 될 것 같아 고심 끝에 결국은 포기하고
권사님 부부만 여행길에 올랐는데, 1월이 되면 코로나가 확산되어 해외여행이 어려울 것 같아
여행을 앞당겨 8월 3일~12일까지 "이탈리아 돌로미테"로 변경하고 지금 여행 중이다.
장원근, 장경희 부부(원경 부부)가 8월 3일~12일까지 이탈리아 돌로미테 여행 중인데
여기까지 오는데 이동 시간이 오래 걸려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교회 등산부 회원들께 여행할 때 편안한 여행 하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9시간 비행
*두바이 공항에서 4시간 대기
*두바이에서 베니스까지 6시간 비행
*베니스에서 돌로미테 버스로 4시간
※이동시간이 약 30시간 소요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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