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장로교회(주안전도단, 주비치 찬양단)
▲주안 장로교회, 주안전도단 국장(김주원 목사님)
▲산돌교회 담임목사(박성원 목사님)
▲전도할 때 들고 나갈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일일히 가방에 넣어 놓고 준비하고 계셨다.
▲교회 식당에서 성도들이 비빔밥을 준비해서 전도하러 가기 전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전도하러 나갔다.
주안 장로교회에서 20년을 넘게 사역하시다가
2021년 9월, 34년 역사를 지닌 인천 산돌교회 위임목사님으로 부임하신 박성원 목사님.
10월 16일 새 가족들을 초대하는 "예수사랑 큰 잔치"를 앞두고
주안 장로교회 소속되어 있는 주안 전도단 45명이 산돌교회 전도 지원을 다녀왔다.
코로나 이전에는 주안 전도단이 전국에 있는 교회에 전도 지원을 많이 했었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전도 지원을 못 나가고
오늘 처음으로 전도 지원을 하고 왔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주안 장로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얼마 전 인천 참소망교회 담임목사님으로 부임하신 이희정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참소망교회에 전도 지원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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