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1주차(데코와 소품)

 

 

 

 

 

 

 

 

 

 

 

 

  

 

 

 

 

 

 

 

 

 

 

 

 

 

 

 

 

 

 

 

 

 

 

      

 

   총동원주일이 지나고 교구 뉴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총도원주일에 등록한 새가족을 교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다

새가족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소개해주며

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좋은 기회이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목사님을 모시고

교구 권사님들의 봉사로 시작된 뉴라이프는

매주 목요일 주 1회로 5주간 진행된다

이번 뉴라이프를 통해 새가족들이 교회에 정착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교구 권사님 가정에서 아름다운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뉴라이프를 마쳤다

주님께 섬김을 통해 행복했고

또한 아름다운 화초와 소품들을 보며

그들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