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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숲

돌아와 돌아와

by 풀꽃* 2009. 9. 17.

돌아와 돌아와 밤 하늘에 붉은 십자가는 오늘도 불을 밝히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부르고 그들은 눈먼 소경처럼 세상을 헤맨다 세상이 마치 천국인 것처럼 언제쯤에야 그들의 눈이 뜨일지? 언제쯤에야 그들의 마음이 열릴지... 착각의 늪에서 하루속히 헤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들꽃향기.. 2008.10.8.9:35

 

2008년5월31일(위도 망월봉 산행을 마치고) 

 

 

지난번 병상세례를 받으신 분이

지난 15일 소천하셨습니다.

.

주님을 영접하고 하늘나라에 가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오늘 6시30분에 발인예배가 있어

일찍 출발합니다.

.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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