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생태공원
생태공원
생태공원
생태공원
수상택시(보트)
비싼 모델들이라 앞모습은 안 보여주네ㅎㅎ
수상택시는 휴관이라서 오리보트로 대신했다.ㅎㅎ
몰카 ㅎㅎ
몰카 ㅎㅎ
전시장도 둘러보고
공원엔 가을빛이 내려앉았다.
생태공원에서
반가운 만남
뒷산에서 만난 친구님이
송도 신도시로 이사한지가 2년이 되어가도록
얼굴 한 번을 못 보고 지내다가
반가움의 만남을 갖았었다
.
모처럼의 수상택시(수상보트)를 즐기려고 날을 잡았건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휴관이라서 허전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
꿩대신 닭이라고
멋진 보트는 못 탔어도 수동으로 핸들을 밟아가며
소리가 요란한 오리보트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돌아왔다.
.
요즘 세계 도시축제가 열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생태공원에 들러 모습도 담아보고
.
.
친구님 집으로 돌아가 점심을 먹으면서
즐거움의 시간을 갖었었다.
..들꽃향기..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선물 (0) | 2009.10.15 |
---|---|
가을 향기 (0) | 2009.10.10 |
학교 운동장에도 가을빛이 (0) | 2009.09.22 |
연안부두 어시장에서 (0) | 2009.09.21 |
주일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0) | 2009.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