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추계 바자회

 

 

 

 

 

 

 

 

 

 

 

 

 

 

 

 

 

 

 

 

 

  

 

 

 

 

 

 

 

 

 

 

 

 

 

 

 

 

 

 

 

 

 

 

 

 

 

 

 

 

 

 

 

 

 

 

 

 

 

 

 

 

 

 

 

 

 

 

 

 

연합 구역예배가 끝나고 바자회를 둘러보시며 환한 미소로 격려해 주시는 나겸일 담임목사님 

저도 두 개나 구입했어요ㅎㅎ

짝퉁이지만 최신상품..그런데도 한국에서 만든거라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작은 손가방이 들고 싶어 얼마전 아들 프랑스 출장갔을 때 사다달라고 했더니

프랑스 시내에 모두 품절이 됐다고 해서 못사가지와 결국엔 교회에서 짝퉁으로 구입했어요.ㅎㅎ

그런데 제가 명품을 들어보니까 마음하나 뿌듯할 뿐이지 품질면에선 짝퉁하고 별차이가 없어요.ㅎㅎ

 

 

 

2010년 추계 바자회

 

일년에 두 번 열리는 바자회..

추계 바자회가 수,목 , 금, 삼일에 걸쳐서 열렸다

 

여전도회에 주관으로 열린 바자회는

먹거리로부터 많은 생활용품들이 준비되어

성황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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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수없이 많이 있지만 생략합니다.

저희 교회는 교회가 크다 보니

마치 동대문,남대문시장을 방불케 하는 바자회였습니다.

 

여전도 회원들의 봉사로 마련된 바자회 기금은

모두 선교헌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집사님, 권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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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아래 담임 목사님 영상만 빼고

나머지 영상은 2009년 춘계바지회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