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정에서도 홍삼엑기스를 내리니까 수삼 판매하는 곳에서 선물용 케이스까지 주는 센스를...
이렇게 팩으로 해서 50포를..
딸래미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는데
저도 어쩔 수 없는 팔불출인가 봅니다ㅎ
딸래미가 시어머님께서 사주신 수삼으로
홍삼엑기스를 만들어 보내 왔습니다
내가 자주 수삼을 갈아 먹는 것을 보고
엄마는 인삼 잘 받으니까 수삼 갈아 먹어도 되지만~
아빠는 몸에 열이 많아서 인삼은 안 되니까
홍삼을 만들어서 준다고 하더니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 왔네요
그런데 중요한 건 제가 먹는다는 거에요.ㅎ
부모 생각하는 딸래미가
대견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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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에서도 이렇게 팩까지 만들 수 있는 편리함이...
그리고 요즘은 가정에서 홍삼엑기스를 많이 만들고 있으니까
수삼 판매하는 곳에서 수삼을 사면 선물용 케이스까지 서비스로 주신다고 하네요.
참 살기 좋은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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