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교회 장로님의 인사말씀
주안장로교회 예수 전도단 찬양대
목사님&사모님
주안전도단
주안전도단
찬양대석
주안전도단 담당 목사님(한정희 목사님)
골약교회 양동복 담임 목사님
주안전도단 기념촬영
전해 질 전도지가 담겨잇는 모습
예배를 마치고 지하 1층에 마련 된 식당에서 맛잇는 점심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주안전도단 찬양팀이 목사님,사모님과 기념촬영..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과 주안전도단 청년과 기념촬영
전도를 마치고 돌아오기 전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하 1층에 마련된 식당에서 준비된 간식을 먹는 모습
교회 옆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저희 구역 권사님
점심식사를 하고 교회옆 휴식공간에서 골약교회 장로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면서..
골약교회 장로님과 주안전도단 권사님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과 주안전도단 권사님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과 주안전도단 권사님
주안전도단 권사님, 그리고 위원장님과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
주안전도단 위원장님과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
주안전도단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권사님과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
2대의 버스에 나뉘어 주안전도단 71명이 타고온 차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골약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환송 모습)
광양 골약교회 전도지원
13년간 주안장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시던 양동복 목사님께서
지난 6월 2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광양에 있는 골약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부임해 가셨습니다.
양동복 목사님께서는 주안장로교회에 계실 때
청년부를 8년간 맡아 섬기셨습니다.
골약교회는 1955년 9월 16일 창립해서 광양에서는 가장 오래된 교회로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는 교회" 표어로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열심히 섬기고 있는 교회입니다.
새성전 건축한 지는 올해로 8년째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11월 11일(주일) "사랑해요 감사해요!"
추수감사절 전교인 잔치 초대를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의 잔치 한마당에
새 가족을 초대하여 여러 가지 행사(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준비하여
이웃과 함께 교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주안전도단을 초청한 것은 아니지만
주안전도단을 맡고 계시는 한정희 목사님께서
목사님도 뵐 겸 돌아오는 주일 추수감사절 전교인 잔치를 앞두고
전도지원을 하러 주안전도단 71명이
6개 팀으로 나뉘어 광양시내 곳곳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단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지만 하나님께서는
뿌려진 씨앗이 열매 맺도록 계속 일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조용한 외곽지역에 자리한 골약교회!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골약교회를 통해 광양지역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널리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전도단 많은 인원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준비해 주신 골약교회 장로님을 비롯해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골약교회 파이팅~
주안전도단 파이팅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해요.♡
-201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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