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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3. 11. 18.

 

 

 

잠시 방을 비웁니다.^^

 

 

지난여름 제가 머물렀던 괴산 동생 집에 

김장 도와주러 또 부득이하게 방을 비웁니다.

 

그리고 연이어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

한동안 방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김장 맛있게 담그시고

일 잘 끝내고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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