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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by 풀꽃* 2013. 12. 31.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지난 한해가 아름다웠던 것은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4년 새해에는 하얀 도화지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수채화가 가득 그려져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사랑이 가득한 기쁨의 선물이길 바랍니다.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시는 
생의 최고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들꽃향기 드림-

                            

시은이가 시우하고 멀리 제주도에서 세배드려요.^^  .......................................................................................................... 신년 축복대성회 관계로 한 주간 방을 비웁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다음 주에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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