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님 친구 권사님(우측)
주바라기님 고향 친구
제 방에 오는 주바라기님 친구 되는 권사님이시다.
주바라기님과는 고향 친구인데 우연히 나와 같은 교구여서
가끔 권사님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전송해 주곤 하는데
오늘도 사진을 찍어 전송했더니
주바라기님이 바로 사진을 멋지게 편집해 보내왔다.
주바라기님!!
제가 가끔 친구 권사님 예쁜 모습 찍어서 보내 드릴게요.
두 분 오래 오래 고운 우정 나누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4년 3월 7일 교구 모임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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