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복지재단

 

 

 

 

 

 

 

주안복지재단은 선물입니다.

 

주안복지재단은 2014년 6월 10일 인천광역시로부터 사회복지법인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 이후 현재 주안복지재단은 종합사회복지관과 부설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를 설치 중이며

올해가 가기 전에 이 두 시설이 주안빌딩에서 운영됩니다.

또한 현제 밑반찬 배달 사업과 경제적 약자를 돕는 구제 사업,

그 외에도 인천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안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힘찬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번에 건물 외벽을 깨끗히 청소하고 빨간 리본을 예쁘게 둘렀습니다.

주안복지재단을 지역사회에 선물하기 위해 예쁜 포장 옷을 입혔습니다.

포장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초록색은 우리 주안복지재단의 색깔이고,

빨간색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멀리서 보면 건물 외벽에 빨간색 십자가가 그려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초록색과 빨간색은 성탄절을 나타내는 색상입니다.

이제 주안복지재단이라는 선물 박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여러분들께서 채워주셔야 합니다. 선물박스는 크고 요란한데 그 내용이 없다면,

그 선물은 좋은 선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안복지재단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주안복지재단에서 하는 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주십시오.

주안복지재단을 위해 물질적으로 후원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이런 노력들이 주안복지재단의 내용을 채우게 될 것이고,

이것들이 주안복지재단이라는 포장을 통해 세상에 선물로 전달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안복지재단 이사장 주승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