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지난 2월 목포에서 이사 온 조윤정 집사님이 우리 구역으로 편성됐는데
어제 알곡 페스티벌(언약식)을 가졌다.
이곳에 이사와 좋은 교회 훌륭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곧바로 12주 교사 수련회를 마치고 어제 수료를 마쳤다.
처음에는 유년부 보조교사로 돕다가
지금은 유년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
오히려 내가 축하를 해 주어야 하는데
교사 수련회를 마치고 받아든 꽃 화분을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201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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