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 유아 세례식
오늘 유아 세례를 받은 66명의 아이가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66명에게 세례식을 베풀었는데 그중 한 명이 하영인데
하영이가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여러 사람의 축하와 축복 속에 유아 세례식은 받았다.
성만찬과 세례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두 가지 거룩한 예식 성례전인데
오늘 하영이가 이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이 의심될 때마다
자신이 세례 받았다는 사실을 되뇌면서 그 의심을 이겨냈다는 일화가 있듯이
하영이가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하영아 주님 안에서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려렴.
하영아! 사랑하고 축복해~♡
-201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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