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은 사진
오늘은 교구 모임이 끝난 후
얼마 전 남편 집사님이 장로님으로 피택 된 권사님께서
구역장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주셨다.
20명의 장로 당선을 축하드리며
이번에 장로님으로 피택 된 모든 분이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를 낮은 자세로 섬기며
충성된 종으로서 교회에 덕을 세우는 장로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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