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담은 사진
사랑의 향기
구역 집사님이 구역원들에게 선물로 준 사랑의 향기
집사님이 석고로 직접 만든 향기 인형
예쁘고 아담한 게 주인님을 닮았다.
집사님 감사해요.^^
#
집사님 정성 가득 들어간 고추잡채와 꽃빵 맛있었어요.
모두 맛있게 먹어 기분 좋으셨죠?
우리 구역은 사랑과 은혜가 넘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 가족 같은
우리 구역
구역예배가 기다려지고 만나면 웃음꽃이 피고
사랑 많은 집사님, 권사님이 있기에 구역장인 나로서는
그저 감사할 뿐이다.
집사님, 권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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