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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2017 상반기 여성구역 종강식

by 풀꽃* 2017. 7. 7.

 

 

 

 

 

 

 

 

     ▲최다알곡자 시상식

 

 

 

 

 

 

 

     ▲찬양 사역을 하시는 청년국 전도사님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이동환 목사님(목사님이 되시기 전에 피아노 전공을 하셨다고 한다)

 

 

 

 

 

 

 

 

 

 

 

 

 

 

 

 

 

 

 

 

 

 

 

 

 

 

 

 

 

 

 

 

 

 

 

 

 

 

 

     ▲씩씩하게 수박을 자르시는 교구 목사님

 

 

 

 

 

 

2017 상반기 여성구역 종강식

 

 

매년 구역 종강을 할 때면 생각나는 말이 있다.

"방학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한다고"~ㅎ

오래전 원로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시다.

 

구역장이 되어 학창시절 달콤하게 즐겼던 방학을 떠올리며

잠시 기쁨을 갖는 것도 힐링이 될 것 같다. 

 

학창시절 눈 깜빡할 사이 즐겁게 방학을 보내고

개학을 앞두고는 밤새워 밀린 숙제하던 추억이 아스라이 스쳐 간다.

 

주님! 부족한 저희를 구역장으로 세워주시고

상반기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구역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휴식도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며

나 자신과 공동체를 돌아보며

쉼 없는 기도와 구역 돌보는 일에 관심을 두고 

방학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더 성숙한 믿음이기를 소망합니다.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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