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에 도착하자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 탄성을 지르며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였다. -2017년 11월 7일 전도지원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잠깐 들린 경포 해수욕장-
언젠가 원로 목사님께서 여성구역 종강 때 하신 말씀처럼 방학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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