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아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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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 주셔서
우리의 죄를 속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디모데전서 2:4-6)
저멀리 푸른 언덕에 (D.Besig / 아이노스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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