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모든 부서가 상반기 개강을 시작으로
제가 섬기는 부서도 개강하여
바쁜 일정이 이어지고
또한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이 있어
봄날을 기다리며
3월 초순까지 잠시 방을 비우려고 합니다.
이때쯤이면 그 어딘가에 있을 봄 향기 살포시 안고
다시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다시 뵐 때까지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2019, 2, 18-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선국 봉사자 원적산 산책 (0) | 2019.06.30 |
---|---|
작은 기적 (0) | 2019.05.13 |
호접란 (0) | 2019.02.08 |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0) | 2019.02.04 |
Merry Christmas (0) | 2018.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