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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그가 찔림은

by 풀꽃* 2019. 4. 2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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