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후회 by 풀꽃* 2009. 3. 7. 후회 / 들꽃향기 이제와서 후해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만은 조금만 더 일찍 돌아설 것을... 때는 이미 늦은 줄 알면서 마음을 조입니다. 마음 한 켠으론 긍정의 생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만 저 깊은 옹골진 마음에선 현실이 아닌 꿈이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다 하지만 긴 세월 함께 갈 고통이라는 반갑지 않은 친구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시간의 행복 (0) 2009.03.08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들 (0) 2009.03.08 향기 (0) 2009.03.08 마음여행 (0) 2009.03.07 가을향기 (0) 2009.03.07 관련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들 향기 마음여행 가을향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