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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으려 하면 눈을 감는 시은양..
그 먼거리를 걸었어도 투정 한 번 않는 시은양..
1시간30분 정도를 걷더니 다리가 아픈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산책로가 쿠션이 있어 좋은지 마냥 즐거워 하는 표정
꽃만 보면 좋아서 사랑해 하며 껴안으려는 시은양
시은이가 좋아하는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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