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량폭포는 높이가 15m 에 이르고 위에는 천작돌다리가 있다
돌탑쌓기 놀이
시은이의 휴가 보내기
시은이의 어린이집 방학에 엄마 아빠가 휴가를 맞쳐 함께 휴가를 보내고
엄마는 수요일부터 직장 워크샵이 있어 화요일날 아빠와 함께 이곳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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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화양동계곡이 가깝긴 하지만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화양동계곡 상류를 지나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있는 옥량폭포 애래 물맑고 수심이 얕은 곳에 시은이의 맞춤형 피서지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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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그리 차지도 않고 야트막해서 시은이가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계곡을 전세를 낸 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노는 시은이
올 여름 휴가는 시은이에게 더없는 시간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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