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희망의 비 by 풀꽃* 2009. 5. 21. 희망의 비 하늘이 잔뜩 얼굴을 찌푸리더니 눈물을 흘린다 속시끄러운 세상사 못마땅한지 한탄의 눈물을 흘린다 그 눈물 사랑의 눈물되어 아름다운 세상 열어 놓고 그 눈물 기쁨의 눈물되어 행복한 세상 만들었으면 좋겠다 ..들꽃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는 꽃잎 (0) 2009.06.02 슬품 (0) 2009.05.26 아카시아 향기 (0) 2009.05.19 봄이 떠나려한다 (0) 2009.05.09 아름다운 교제 (0) 2009.04.28 관련글 떠나는 꽃잎 슬품 아카시아 향기 봄이 떠나려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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