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슬품 by 풀꽃* 2009. 5. 26. 슬픔/들꽃향기 하늘에 별이 하나 떨어졌다 당신의 마음 빗물되어 내립니다 되돌릴 수 없는 세상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는 참을 수가 없었나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그곳을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들녁에서 만난 순수한 들꽃을 닮았습니다 오월의 아름다운 자연처럼 수채화를 그리며 들꽃으로 다시 피어나시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여름에는 덕유평전을 걷고 싶다(이미지1) (0) 2009.06.06 떠나는 꽃잎 (0) 2009.06.02 희망의 비 (0) 2009.05.21 아카시아 향기 (0) 2009.05.19 봄이 떠나려한다 (0) 2009.05.09 관련글 올 여름에는 덕유평전을 걷고 싶다(이미지1) 떠나는 꽃잎 희망의 비 아카시아 향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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