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들에게 줄 예쁜 화분
오늘은 새가족에게 돌아갈 때 주려고 예쁜 화분을 준비했습니다
매주 목요일면 진행되는
뉴라이프 코스.
교회의 년중 행사인 "총동원주일"이
봄, 가을 일년에 두 번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총동원주일"에 등록한
새가족들을 교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다
주 1회 매주 목요일 5주에 거쳐
교구 권사님 가정에서 교구 목사님을 모시고 진행된다.
새가족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며
교제하며 음식도 함께 나누는 만남의 장이다.
그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데코를 준비해야 하는데 ..
원래 권사님 가정에 모든게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어
별도로 데코를 하지 않고
그냥 권사님의 가정에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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