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님의 숲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

by 풀꽃* 2009. 11. 2.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 


나겸일 담임목사님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SBS아나운서 최선규씨의 간증을 통하여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규씨를 크게 쓰시려고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주셨다

.

세살된 딸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는데

절실한 불교집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최선규씨는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 딸아이만 살려주시면

.

하나님이 하라는 것 무엇이든지 다 하겠노라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매달렸다고 한다

.

잠시 후 안고 있던 죽은 아이가 꿈틀거리며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만났다

.

그로 인하여 그의 집안은 모두 하나님을 영접하고

오늘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최선규씨 집안은 불교 집안도 절실한 불교집안이었다

할머니께서 절을 두 개 씩이나 기지고 계섰다 한다

.

대학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역임했던 그가

생전 불러보지도 못한 하나님을 불러가며 하나님을 찾았을 때는

"여호와이레"  미리 예비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시기 때문이다

.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도

예전의 본인의 당당함과 교만함 때문인지

주위로부터 단 한 번의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저사람은 안돼..

우리의 생각으로 미리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 것 같다

.

 

하나님은 딸을 통하여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시므로

가정은 물론 공인인 최선규씨를 통해 전파와

전국을 돌며 주님의 복음 전하는 큰 일꾼으로 사용하고 계시다

.

.

.

 

 

 .... 

첨부이미지.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