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
나겸일 담임목사님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SBS아나운서 최선규씨의 간증을 통하여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규씨를 크게 쓰시려고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주셨다
.
세살된 딸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는데
절실한 불교집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최선규씨는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 딸아이만 살려주시면
.
하나님이 하라는 것 무엇이든지 다 하겠노라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매달렸다고 한다
.
잠시 후 안고 있던 죽은 아이가 꿈틀거리며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만났다
.
그로 인하여 그의 집안은 모두 하나님을 영접하고
오늘날까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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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씨 집안은 불교 집안도 절실한 불교집안이었다
할머니께서 절을 두 개 씩이나 기지고 계섰다 한다
.
대학시절 불교학생회장까지 역임했던 그가
생전 불러보지도 못한 하나님을 불러가며 하나님을 찾았을 때는
"여호와이레" 미리 예비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시기 때문이다
.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도
예전의 본인의 당당함과 교만함 때문인지
주위로부터 단 한 번의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저사람은 안돼..
우리의 생각으로 미리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 것 같다
.
하나님은 딸을 통하여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시므로
가정은 물론 공인인 최선규씨를 통해 전파와
전국을 돌며 주님의 복음 전하는 큰 일꾼으로 사용하고 계시다
.
.
.
..들꽃향기..
.
광야에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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