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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저녁예배)

by 풀꽃* 2009. 11. 4.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환영주일 저녁예배)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각 교구에서 새가족 면담

 

새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데코

새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데코 

새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데코

새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데코 

새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데코

 

 

2009 가을 예수사랑 큰 잔치

환영의 날 저녁예배시에 새가족들을 모시고

가수 "션"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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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이기보다 신앙인으로서 본인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가며 한 마디 한 마디가 감동의 시간이었다

.

모태신앙에서 태어나 16살때 독립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의 인기 가수로 서기까지의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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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이루고 세 자녀를 둔 가장으로

신앙안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가정의 모습은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가정이었다

.

200명(필리핀100명,우리나라 100명)을 돕고 있는

사랑의 손길은 눈물이 날만큼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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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가 맛벌이를 하면서도 도움이를 쓰지않고

그 비용을 저축하고 또 자녀의 돌잔치도 하지않고 그 비용을 합쳐

가정이 어려워 수술을 못 하고 있는 어린이를 세명씩이나 수술을 받게 했다

.

그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손길을 돕기 위해

하루 만원씩을 저축해 나간다고 한다

.

세명의 자녀가 모두 돌잔치를 하지 않았는가 하면

본인들의 결혼식때도 축의금을 전혀 받지 않고

5시간의 긴 예식을 치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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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이면 지루했을 법도 한데

축하객들의 축하의 노래와 덕담을 나눠가며 진행된 예식은

축하객들이 발길을 돌리기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운 예식이었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스러운 예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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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이 끝나고 다음날 쏟아져나오는 메일의 멧세지는

거의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식

하객들이 떠나고 싶지 않은 결혼식이라는 내용의 멧세지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큰 기쁨을 맞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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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매일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그의 말씀 영원히
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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