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는 빈 의자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위해 비워 두겠습니다.
.
힘들고 지칠 때면
언제나 와서 쉬었다 가십시오
.
당신을 위해 마련해 두었으니
평안한 쉼이 되었으면 해요.
.
언제나 나는
당신의 빈 의자이고 싶습니다
.
.
.
.
..들꽃향기..
행복한 1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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