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화성휴계소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콘서트를 하고 있는 수와진
공연을 하기전 헌틀리 브라운과 기념찰영
헌틀리 브라운과 통역관
공연을 관람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그 넓은 성전을 꽉 채운 관중들
맨 앞 담임목사님
담임목사님과 헌틀리 브라운
담임목님께서도 키가 크신데 헌틀린 브라운은 어찌나 키가 크던지요 2m는 될 듯 싶어요.
담임목사님을 피아노 앞으로 모시고 지도하는 모습 ㅋㅋ
언제나 겸손하신 목사님을 뵙고 있으면 모습 그 자체가 은혜로 가득합니다
말씀도 좋지만 항상 겸손하신 모습 속에서 모든 교인들이 주님을 보듯 우러러 보는 듯 합니다
언제나 겸손하신 모습의 담임목사님과 풍부한 유모의 헌틀리 브라운
헌틀리 브라운과 함께 연주하는 부원여중 2학년 최푸름
세계적인 헌틀리 브라운 내한공연
지난 주말 천제 재즈 피아니스트 헌틀리 브라운 공연이 부평성전에서 열였다
10대 시절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회개하고
지금은 크리스쳔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이다
북일리노이주 대학교 피아노연주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Ruth Graham & Friends Ministries 에서 활동
과거 빌리그레함 ,로버트 슐러 베니힌 목사 집회 연주
연주와 간증의 시간으로 지나가는 가을을 주님의 향기로움으로
아름답게 수놓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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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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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위해 맨 앞 VIP 석에 앉았더니
어찌나 고개가 아프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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