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교회 전도지원 나가던 날

 

 

 

 

평촌교회 담임 목사님

평촌교회 담임 목사님

전도단 담당 목사님

전도단 위원장님

주안전도단 찬양팀

 

 

예배드리는 모습

 

 

  교회 사택

위원장님의 전도 현황 발표

권사님의 간증시간

 

전도를 하다 김장을 도와주는 모습

김장을 하시는 이웃 할머니 교회에 나오신다고 약속하심  

 

 

 

 

제 3회차 타교회 전도지원 나가던 날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평촌리에 있는 평촌교회로 
주안전도단에서 제3회차 전도지원을 다녀 왔습니다

 

교회 역사가 올해로 56년이 되고 출석인원이 약 30여명 되는 교회였습니다

 

이웃이라야 몇가구 안 되는 자그마한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니 도시 사람들과는 달리 농촌마을의 순수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면 절대로 거부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도 얼마나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는지요.

 

복음을 전하면서 김장도 도와 주고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돌아왔습니다

72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는데 돌아 오는 주일이 예수사랑큰잔치인데

그들이 모두 교회에 나와 주님을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