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의 우울모드
표정은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더니
주일날 엄마가 잠시 직장에 갈 일이 있어
1부예부를 드리고
아빠와 함께 교회에 온 시은이는 우울모드
억지 웃음을 지어보지만
시은이의 우울모드는 역력해 보인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키워야 하나 보다
지난해 유년부에서
새해부터 유치부로 편입했다.
시은아 유치부로 올라온 것 축하해♡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총명하게 자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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