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직접 만든 식혜&직접 담은 복분자 엑기스..간단한 간식도 준비되고..(사랑하는 내 짝꿍이자 교구 총무님)
상품도 준비되고..
한 사람이 한 가지씩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내가 준비한 선물(천연비누 선물세트)
교구 목사님으로부터 예배가 시작되고..
내가 속해있는 팀(1조와 2조)
1등 상을 받은 3조 축하 드립니다
상품 추첨을 하기 위해 질서 정연하게..
교구 한마음 척사대회
교구에서 매년 연초에 실시되고 있던 척사대회가
올해는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로 인해 늦어져
지난 주말 교회 지하 2층에 마련된 양선홀에서 있었다
모두 여섯개 조로 세 팀으로 나늬어져 실시 됐는데
내가 속해있는 2조는 실력이 저조해 등수 안에도 못들고
여섯개 조 중에 5등을 하였다.ㅋㅋ
등수 외에도 퀴즈와 제비뽑기로 크고 작은 상품들이 준비되어
모두가 자그마한 선물 하나씩은 안고 돌아갔다
척사대회를 통해 교구의 단합과 친목으로 즐거움의 시간을 보냈다.
저는 사진 찍느라 없으니까 눈 아프게 찾지 마시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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