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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아름다운 화단

by 풀꽃* 2012. 8. 7.

 

 

 

 

 

 

 

해시계꽃

 

 

 

 

 

 

 

 

 

 

 

 

 

이곳에 있는 테이블을 화단 위로 옮기시려고 터를 닦고 계시다.

목사님께서 화단  한 모퉁이에" 주안쉼터"를 만드시고 계시다 (그곳에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을 설치하시기 위해)

 

 

아름다운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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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교회에 들어서자 

화단에 여러 가지 예쁜 꽃들이 

시선을 끌어들였다.

 

화단에는 화초 한 그루마다 교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팻말이 붙여져 있었는데

교우들이 화초를 가꾸기 위해서

작은 모금을 해서 화초를 사다가 심었다고 한다.

 

사역 마지막 날 목사님께서 우리 청년들과 함께

화단 한 모퉁이의 꽃을 모두 뽑고 그 자리에

파라솔이 있는 간이테이블을 설치하시려고

자리를 마련하셨다.

 

그리고 이번 하기 선교의 의미를 뜻깊게 기리고 싶으셔서

그곳에 저희 교회 이름을 넣어

"주안 쉼터"라는 현판을 설치하신다고 한다.

 

테이블이 설치될 자리는 도로 길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길 지나는 사람들이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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