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주안 가족사랑 큰잔치 둘째 날(명랑운동회)

주승중 위임목사님

 

 

 

 

 

 

 

 

 

 

 

 

 

 

 

 

 

의료선교회

 

 

 

 

 

 

 

 

 

 

 

 

 

하늘을 나르다 게임

 

 

 

 

 

 

 

 

 

 

 

 

 

 

 

 

 

 

나겸일 원로목사님

 

교구장님 가족

 

 

 

 

 

 

 

나겸일 원로목사님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은 것처럼 물 위를 걷다 게임

 

 

 

 

 

 

 

 

 

 

신임 목사님들의 장기자랑

 

 

 

주승중 위임목사님과 그 일행.. 일명 "주의 벌과 나비" (5월의 어느 멋진날에)

주승중 위임목사님의 열창(5월의 어느 멋진날에)

위임목사님께서 "주여 지난밤 꿈에"를 직접 연주 하시면서 열창하시는 모습

 

 

 

2013 주가치(주안 가족사랑 큰잔치 둘째 날) 명랑운동회

 

 

장미 향기와 아카시아 향기가 전해지는 아름다운 봄날

주님 은혜 안에서 주안의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해

"주안 가족사랑 큰잔치"를 가졌다.

 

이번 주안 가족사랑 큰잔치는 제1회로서

3일간(5월 24~26일)에 거쳐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주제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로 어린아이들로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믿음팀, 소망팀, 사랑팀 세 팀으로 구성되어 열렸는데

주님 안에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기쁨의 시간이었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