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날씨 전도하면서
날씨가 흐리고 쌀쌀해도 꽃들은 화사한 빛으로
공원을 밝게 빛내고 있다.
지난 화요일과는 달리 날씨가 흐린데다 쌀쌀해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이 별로 없어 전도를 많이 못 했다.
그래도 젊은 아기 엄마가 교회에 나올 의사를 밝히며
이름과 연락처를 건네주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 틀림없다.
주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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