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구역장 근속 수상식

 

 

 

 

 

2014 구역장 근속 수상식

 

 

세 분 권사님 축하합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구역을 섬기시고

작은 목회자로서 긴 시간 구역식구를

말없이 사랑하고, 말없이 봉사하고, 말없이 순종하는

그 어떤 기업과도 비교될 수 없는

주님의 참사랑인 줄 믿습니다.

 

 아끼고, 돌보고, 섬기고

그 섬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임애순 권사님, 조돈월 권사님, 강복희  권사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임애순 권사님(25년) 조돈월 권사님(10년) 강복희 권사님(10년)-

 

 

-2014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