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흥교회 목사님께서 주안교회를 위한 쉼터를 마련해 주셨다.
청년들이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년들과 장년 전도팀이 전도를 나가기 전
전도단을 맡고 계신 강삼열 목사님과 팀장님께서 방문해 주셨다.
청년국을 맡고 계신 전도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청년들과 장년팀에게 각각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
<수요일>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마을잔치를 열어드렸다.
청년들이 준비한(갑돌이와 갑순이)
목요일 저녁 청년들이 삼겹살구이와 소고기 등심구이로 사랑을 담아 장년들을 섬겨주었다.
부흥교회 집사님께서 목요일 다괴회 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계시다.
<금요일>부흥교회를 떠나기 전 청년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과 장년들이 서로가 서로를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축복의 기도로 모든 여정을 마쳤다.
부흥교회를 떠나기 전 기념촬영
부흥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찬양으로 축복을 빌어드렸다.
부흥교회 목사님께서 축복의 기도로 끝맺음을 하였다.(장년들은 금요일까지 사역하고 청년들은 토요일까지 사역하게 된다.)
2014 괴산 하기선교
괴산 하기선교가 올해로 3년차 접어들었다.
괴산지역 12개 교회를 섬기는 행사로
청년 280명과 장년 110명이 12개 교회로 나뉘어져
페인트, 도배, 방역, 이미용 등으로 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돌아왔다.
농촌지역은 젊은 사람이 거의 도시로 나가
주일학교를 이끌어 갈 교사가 없어 주일학교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청년들이 2박 3일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 주며
작은 천국잔치를 열어주었다.
장년팀은 전도팀과 식당팀으로 나뉘어 청년들과 연합하여 전도를 하며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마을잔치를 열어드렸다.
올해로 괴산지역 하기선교는 끝나지만
3년동안 뿌린 복음의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맺어
괴산 지역에 하루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8월 4일~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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