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출연한 안산시 여성합창단
두 번째로 출연한 느티울어버이합창단
공연을 마치고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기념촬영
요즘 며느리(희수)가 꽃꽂이를 배워 직접 만든 꽃바구니인데 공연이 늦게 끝나 기념촬영도 못 하고 이모님께 꽃바구니만 전해드렸다.
제 14회 코리아합창페스티벌
제 14회 코리아합창페스티벌이 7월 16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충북 괴산에 사는 여동생이 괴산 느티울어버이합창단 단원이기에
동생의 초대로 관람하게 되었다.
공연장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을 못 담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두 합창단의 공연을 퍼왔는데
다행히도 동생이 소속되어 있는 합창단 공연사진이 나와 있었다.
전국 각처에서 9개 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어
관객들로 하여금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2014년 7월 16일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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