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아시안게임 북한과 중국 축구 예선경기

 

 

 

 

 

 

 

교구 권사님

 

 

 

 

 

 

 

 

 

 

 

 

 

 

 

 

 

 

                                                                                                      ↑구역 권사님

 

 

 

전에 우리 교구를 맡으셨던 김수학 목사님 가족

 

 

구역 권사님과 집사님

 

 

교구 권사님과 구역식구

 

 

 

 

 

 

 

교구 권사님과 구역식구 

 

 

2014아시안게임  북한과 중국  축구 예선경기

 

 

15일 인천에서 열린 2014아시안게임 북한(북측, 윗동네)과 중국의 남자축구

조별리그 경기가 펼쳐진 인천축구전용구장은

북한팀을 응원하는 함성으로 들썩였다.

 

북한 응원단의 파견이 최근 남북관계 등으로 이뤄지지 못했지만

북한 선수단의 공식적인 첫 경기는 외롭지 않았다.

 

남북 공동응원단 300여 명은 이날 관중석 한쪽에 질서정연하게 모여

꽹과리와 북을 치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북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F조 예선

북한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교회에서 단체로 표를 예매하여 목사님을 비롯해 

구역식구들과 다녀왔는데 저는 사진 찍는 데만 전념해

경기는 제대로 못 봤어요. 

 

 

-2014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