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특별순서(오페라가수 테너 조용갑)

 

 

 

 

 

                                                                                                                                         

 

 

 

 

▲주승중 목사님의 환한 미소

 

 

 

 

 

 

 

 

 

 

 

 

 

 

 

 

 

 

 

 

 

 

 

 

 

 

송구영신 특별순서(오페라가수 테너 조용갑)

 

 

송구영신 특별순서로 오페라가수 테너 조용갑 씨의 감동적인 간증 무대가

12월 31일 9시 20분~10시 40분까지 열렸다.

테너 조용갑 씨의 감동적인 무대는 지난 10월 총동원 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오페라가수 테너 조용갑은 희망의 목소리입니다.

20회 이상의 국제 콩쿠르 수상과 300회가 넘는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고

그중 테너 레퍼토리 중 가장 어렵다는 오텔로의 성공적인 오페라데뷔로

드라마틱 테너로서 명성을 쌓던 중 죽음이 직면한 순간에 가장 큰 성공은

나눔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귀국하여 전국을 다니며 희망의 노래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 산타 체칠리아 수학 시절 이탈리아 최고의 소프라노인 레나타스코트에게

최고의 목소리라는 극찬을 들었고 현존하는 최고의 베르디 바리톤 부르손과

함께한 오페라<오텔로> 공연은 콤비를 보여주었고

국내에 귀국하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의

 <팔리아치>는 3000여 석의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