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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셋째 날)

by 풀꽃* 2015. 8. 9.
 

 

 

 

 

 

 

 

 

 

 

 

 

 

 

 

 

박준채 목사님이 인솔하는 트레킹(수련장 트레킹 코스) 

 

 

 

 

 

 

 

 

 

 

 

 

 

 

송어잡이

 

 

 

 

 

 

 

 

송어잡이

 

통돼지 바비큐(어제 두 마리, 오늘 두 마리)

 

이번 캠프에서는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섬겨 주셔서 더 은혜로웠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섬겨주신 봉사자의 손길

 

 

 

송어 횟감

송어 구이

송어 구이를 하려고 호일에 싸 놓은 것

 

훈제한 송어

 

 

 

 

 

 

 

 

 

 

 

 

 

 

 

 

 

 

 

▲놀랍게도 불길 끝이 마치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듯하다. (예수님의 얼굴이 오른쪽은 불에 타고 왼쪽 "눈, 코, 입, 귀, 팔과 다리"가 선명하다)

아랫부분 중앙에도 예수님의 얼굴 형체가 선명하다. 

 

 

 

좌측(너겸일 원로목사님) 우측(주승중 위임목사님)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셋째 날)

 

 

셋째 날 새벽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 4"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의 말씀 집회로 시작해

아침 식사 후 어제와 같이 대교구별로

캠프장 내부 프로그램과 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

어제 외부 프로그램에 참석한 교구는 내부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내부 프로그램에 참석한 교구는 외부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어제와 같이 외부 프로그램은 래프팅과 영월 관광이 주어졌는데

래프팅팀은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을 관람한 후 래프팅을 즐기고

영월 관광팀은 청령포, 고씨동굴,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을 관람하였다.

 

우리 교구는 어제 외부 프로그램에 참석했기에 오늘은 트레킹으로 시작해

송어잡이와 점심 후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데

통돼지 두 마리와 송어 잡은 것을 일부는 회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호일에 싸서 훈제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무더운 여름밤을 날려버릴 통쾌한 "난타공연"과

추억의 캠프파이어를 연상하며 또 하나의 멋진 추억으로 남을

캠프파이어를 하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 

 

모든 게 주의 은혜임을 감사드리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벽집회, 레프팅, 송어잡이, 바비큐파티, 난타공연, 캠프파이어>

 

 

-2015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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