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치 여름 힐링캠프(넷째 날)

 

 

 

 

 

 

장로님들의 찬양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넷째 날)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란 주제로

주안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

하나님이 베푸시는 특별한 휴식의 기쁨과 여행의 행복

영적인 축복과 하나 됨의 은혜가

3박 4일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를 통해 모든 성도에게 임하는 시간이었다.

 

기존의 수련회를 벗어나 영적인 만족과 더불어

심신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순서들로 준비되어

새벽과 저녁에는 영적인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의 말씀 집회가 마련되었고

낮에는 지친 심신의 쉼과 휴식, 회복을 위해 동강 래프팅과 영월 관광을 하며

자연과 더불어 어느 하나 부족한 없는 은혜의 자리, 축복의 자리로

마치 천국을 다녀온 듯 힐링의 시간이었다.

 

우리는 진정한 쉼을 취하려면 한적한 곳으로 예수님과 함께 떠나야 한다.

이번 주가치 여름 힐링캠프는 800여 명이 참가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승중 위임목사님의 마가복음 9:2~9 말씀으로 폐회예배로 끝으로

3박 4일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모두 힐링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더 열심히 섬기고 

교회와 이웃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모든 영광 감사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015.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