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이가 아침이면 유치원 통학버스 시간에 쫓겨
엄마와 전쟁이 벌어지는데 어제는 밥을 빨리 먹어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인증샷도 담았다.
화음이가 밥만 빨리 먹으면 나무랄 게 전혀 없는데
옥에도 티가 있듯이 밥을 더디 먹는 게 흠이다.
-201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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