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의 숲

아침의 여유

by 풀꽃* 2016. 3. 25.

 

 

 

 

 

 

 

 

화음이가 아침이면 유치원 통학버스 시간에 쫓겨

엄마와 전쟁이 벌어지는데 어제는 밥을 빨리 먹어

이렇게 여유를 부리며 인증샷도 담았다. 

 

화음이가 밥만 빨리 먹으면 나무랄 게 전혀 없는데

옥에도 티가 있듯이 밥을 더디 먹는 게 흠이다.

 

 

 

-2016, 3, 24-

 

 

 

'사랑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음이 외가에 오던 날  (0) 2016.05.13
화음이의 주말 나들이(센트럴파크)  (0) 2016.04.02
화음이 유치원 2차 오리엔테이션 가는 날  (0) 2016.02.27
어린이집에서(화음)  (0) 2016.02.24
예비주부  (0) 2016.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