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졸업을 하면서
화음이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그새 다섯 살이 되어
오늘 어린이집 졸업을 하고 이제 3월이면 유치원에 입학하게 된다.
동생 예음이를 유독 사랑하는 화음이가 예음이에게 하는 말!
예음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얼른 커서 언니하고 같이 놀아~
"예음아 너는 언니 잘 만났는 줄 알아" 한다.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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