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오늘 점심은
점심때 남편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점심 뭐 먹고 싶은 것 있냐고 하길래
요즘 육식을 자주 먹어 밴댕이 회무침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밴댕이 회무침으로 유명한 금산식당으로 나오라고 해서
남편과 밴댕이 회덮밥과 밴댕이회와 병어회를 곁들여 먹었다.
딸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전화를 했더니
작은딸은 벌써 점심을 먹고 큰딸은 점심 모임이 있다기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고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폰으로
오늘 점심은
점심때 남편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점심 뭐 먹고 싶은 것 있냐고 하길래
요즘 육식을 자주 먹어 밴댕이 회무침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밴댕이 회무침으로 유명한 금산식당으로 나오라고 해서
남편과 밴댕이 회덮밥과 밴댕이회와 병어회를 곁들여 먹었다.
딸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전화를 했더니
작은딸은 벌써 점심을 먹고 큰딸은 점심 모임이 있다기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고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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