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예배 후 나눔
지난 7월 8일 상반기 구역예배 종강을 하고 9월 9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휴강에 들어가고 오늘 우리 집에서 구역예배를 드렸다.
말이 구역 식구이지 모두 가족 같은 관계이다.
구역장을 맡은 나로서는 구역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잘 따라 줘서
구역을 이끌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어 구역원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상반기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구역을 인도해 주신 주님!
후반기에도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후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 쟁반국수와 함께 나눔을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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