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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by 풀꽃* 2017. 12. 31.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지난 한해가 아름다웠던 것은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는 하얀 도화지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수채화가 가득 그려져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기쁨의 선물이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시는 생의 최고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풀꽃 배상-

 

 

 

 

1월 1일부터 3일까지 교회 신년부흥회이고 1월 4일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 1월 5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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