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지도 않지만 다르지도 않은 두 사람이 인연이 되어
오랜 기다림 끝에 한 가정을 이뤘습니다.
추억을 기록하는 사진처럼
매 순간 핑크빛 설렘 가슴에 담아 행복을 채워 나가는
행복한 부부이길 축복합니다.
성문 군과 지연 양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두 분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2018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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